제목 [오늘의집, 새사람되자 고객님의 후기입니다]
평점
작성자 퍼니처랩 (ip:)
작성일 2021-09-07
조회 ( hit. 50 )
추천 추천
까다로운 울집 어르신께서 며칠은 냄새만 맡더니 지금은 넘나 잘자네요 요기서 자는모습 보면 휴양지 온 냥이 같아요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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